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6-06 10시 기준
확진환자
11719 명
격리해제
10531 명
사망
273 명
검사진행
27954 명
26.5℃
구름조금
미세먼지 73

[스포튜브] KBO리그 이색적인 불명예 기록은?

  • [데일리안] 입력 2020.04.30 00:45
  • 수정 2020.04.30 07:25
  • 안치완 객원기자 ()

KBO리그 이색적인 불명예 기록은? 유튜브 화면 캡처KBO리그 이색적인 불명예 기록은? 유튜브 화면 캡처

40년 역사가 다 되어가는 KBO리그에서 손꼽힐만한 불명예 기록은 무엇일까.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 이광용의 옐카3에서는 지난 13일 ‘이런 흑역사가, KBO리그의 불명예다 이건’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게재했다.


KBO리그 역사를 관통하는 불명예 기록에 대해 먼저 발언권을 얻은 장성호 해설 위원은 “1984년 홍문종의 9연타석이자 한 경기 5연타석 고의 사구”라고 답했다. 이는 KBO리그 최다 연속 고의 사구 기록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장성호 위원은 “당시 롯데 홍문종과 삼성 이만수가 타격왕 경쟁을 벌일 때였다. 그리고 맞이한 두 팀의 맞대결에서 삼성은 홍문종을 상대로 9타석 연속 고의사구로 걸렀다”며 “지금 그렇게 한다면 비난을 받겠으나 당시에는 타이틀이 중요했던 시기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창섭 기자는 “2014년 4월 LG 윤요섭 포수가 한 경기 7개의 도루를 내줬다. KBO리그 최다 타이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해설진들은 도루 저지는 포수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투수의 투구폼 등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감쌌다.


이용균 기자 역시 독특한 기록을 소개했다. 그는 “2015년 롯데 박종윤은 개막 이후 153타석 연속 무볼넷을 기록했다”라며 “300타석 이상 기준, 한 시즌 최소 볼넷은 7개인데 그게 바로 박종윤이었다. 말 그대로 공이 보이면 배트를 휘두르는 수준이었다”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