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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5천명 동시 관람…‘슈퍼엠-비욘드 더 퓨쳐’, 오프라인보다 7.5배↑

  • [데일리안] 입력 2020.04.27 10:23
  • 수정 2020.04.27 10:2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SM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

세계 최초로 시도된 온라인 전용 콘서트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가 슈퍼엠(SuperM)의 공연을 26일 첫 공개했다.


지난 26일 오후 3시(미국 LA 시간 기준 25일 밤 11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 ‘슈퍼엠-비욘드 더 퓨쳐’(SuperM - Beyond the Future)는 슈퍼엠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AR 기술, 인터랙티브 소통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120분간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프랑스, 캐나다, 독일,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터키,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아랍에미리트, 브라질, 멕시코, 페루, 인도네시아, 러시아, 인도, 코스타리카, 에스토니아, 파라과이, 오만, 우루과이, 스리랑카, 온두라스, 사이프러스, 볼리비아, 아르메니아, 과달루페, 과테말라, 벨라루스,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 모로코, 쿠웨이트, 파나마 등 전 세계 109개국, 7만 5000명의 유료 시청자들이 안방에서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겼다.


통상적으로 인기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가 회당 평균 1만 명 규모로 진행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에 개최한 세계 최초의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는 전 세계 7만 5000명이 동시 관람, 1회의 공연으로 오프라인 대비 7.5배의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은 콘서트 생중계와 뮤직비디오, 음악 방송 등을 넘나드는 카메라 워킹과 온라인으로 시청 중인 관객이 퍼포먼스를 하는 아티스트와 마주보는 듯한 시점을 연출함은 물론 카메라 워킹과 실제 공간이 연동되는 AR 합성 기술(Live Sync Camera Walking)을 도입, 실시간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무대를 선사해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한층 더 다이내믹하고 감각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이다.


특히 이날 최초 공개된 슈퍼엠의 신곡 ‘호랑이’(Tiger Inside) 무대에는 AR로 구현된 호랑이가 생동감 있게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마지막을 장식한 타이틀 곡 ‘쟈핑’(Jopping) 무대 역시 화면을 압도하는 거대한 콜로세움과 응원봉 물결을 AR로 실감나게 표현,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 냈다.


공연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음성, 환호 등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 소통인 만큼, 이날 슈퍼엠은 총 109개국 시청자 중 추첨된 한국, 미국, 중국, 태국, 일본, 뉴질랜드의 팬들과 화상 토크를 진행,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고, 카드섹션으로 핑크 하트를 만드는 미션 챌린지에 도전하며 긴밀히 소통했다.


한편, ‘비욘드 라이브’는 5월 3일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WayV), 10일 엔씨티 드림(NCT DREAM), 17일 엔시티 127(NCT 127) 등 국내외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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