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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각에 잠긴 정운찬 KBO 총재


입력 2020.04.21 10:44 수정 2020.04.21 10:44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이 연기되었던 프로야구의 5월 초 정규리그 개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열린 이사회에서 회의 자료를 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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