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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일시 해고’ 리버풀, 철회 뒤 사과

  • [데일리안] 입력 2020.04.07 10:15
  • 수정 2020.04.07 10:15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일부 직원에 대한 일시 해고 조치 철회

리버풀 피터 무어 최고경영자. ⓒ 뉴시스리버풀 피터 무어 최고경영자. ⓒ 뉴시스

리그 중단에 따른 재정압박을 이유로 구단 직원을 일시 해고하기로 했던 리버풀이 결정을 철회하고 사과에 나섰다.


리버풀은 6일(이하 현지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피터 무어 최고경영자(CEO)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내고 이틀 전 발표한 직원 일시 해고 방침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앞서 리버풀은 지난 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구단 재정 악화로 경기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일부 직원에 대한 일시 해고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자 구단 레전드 출신인 제이미 캐러거 등을 비롯해 팬들까지 나서서 거세게 비난했다.


특히 라이벌 팀 맨유가 리그 중단으로 인한 재정 압박에도 직원 임금을 삭감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리버풀에 대한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결국 리버풀은 결정을 철회하고 사과에 나섰다.


리버풀 무어 CEO는 “지난주 우리는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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