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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초반 1600대 진입 시도…외국인 11거래일 연속 '팔자'

  • [데일리안] 입력 2020.03.19 09:33
  • 수정 2020.03.19 09:35
  •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전날 장 막판에 1500대로 내려오며 거래를 마친 코스피는 이날 1600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전날 장 막판에 1500대로 내려오며 거래를 마친 코스피는 이날 1600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코스피 지수가 19일 개장하자마자 1600대 안팎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장 막판에 1500대로 내려오며 거래를 마친 코스피는 이날 1600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1.36포인트(0.13%) 하락한 1589.17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95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장초반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전환하며 631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기관이 홀로 1678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 지수는 음식료품(-0.62%), 섬유·의복(-1.26%), 종이·목재(-0.40%), 화학(-1.08%), 의약품(-0.67%), 비금속광물(-1.94%), 철강·금속(-0.85%), 기계(-0.80%), 전기·전자(-1.71%), 의료정밀(-1.94%), 운송장비(-1.91%), 유통업(-0.77%) 등 줄줄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 등락률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0.956%), LG화학(-3.57%)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0.12%), 네이버(2.40%), 셀트리온(1.59%), LG생활건강(2.82%)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7.01포인트(1.44%) 상승한 492.11을 기록중이다.


미국 다우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민 1인당 1000달러(약 120만원)씩 현금을 살포하는 '헬리콥터 머니' 경기부양책을 발표했음에도 1300포인트나 빠지며 2만 고지가 붕괴됐다. 장중에는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또다시 발동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전세계쩍으로 20만명을 넘어서고 있고 미국내 확진자 수도 7300명을 넘는 등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여파는 개별 기업의 매출감소, 수출위주 국가들은 수출 급감으로 경제적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경제적 피해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불확실한 가운데 문제의 원인인 코로나 확산도 몇주 동안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패닉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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