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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사우스클럽, 4개월 만에 컴백…남태현 직접 그린 앨범 아트


입력 2020.03.16 09:49 수정 2020.03.16 09:49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P&B엔터테인먼트 ⓒP&B엔터테인먼트

밴드 사우스클럽이 신곡을 발표한다.


16일 오전 사우스클럽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사우스클럽이 18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앨범 ‘투 마이 프렌즈’(To my Friends)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두 번’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되는 앨범으로 음악적 깊이가 한층 성장한 사우스클럽을 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멤버 남태현은 SNS와 사우스클럽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의 앨범 아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앨범 아트에는 파티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고 남태현이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사우스클럽은 보컬 남태현과 기타 강민준, 베이스 정회민, 드럼 이동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난해 11월 ‘두 번’으로 활동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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