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44명·격리해제 118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우리 정보문화센터 앞에서 서초구 공무원과 국군화생방사령부 장병들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767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전날 0시에 비해 483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83명 중 대구·경북 지역에서 455명이 나왔고 경기에서 10명, 충북·경남에서 각각 5명, 서울에서 3명이 나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44명이며,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1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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