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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면접 본 황교안 "靑 턱밑 종로…국민이 놀랄 정도로 이길 것"

  • [데일리안] 입력 2020.02.20 12:02
  • 수정 2020.02.20 13:19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핑크 넥타이 黃 "文정권과 싸워 반드시 이길 것"

통합당 공관위, 오후에는 홍준표·김태호 면접 진행

4.15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4.15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15 총선에서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 출사표를 던진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0일 "청와대 턱밑에 종로가 있다. 반드시 문재인 정권과 싸워 이기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출마했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면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종로에 출마한 이유, 종로에서 이길 전략 등에 대해 나름대로 성실하게 준비한 내용으로 답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종로는 정치 1번지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최전선"이라며 "국민이 놀랄 정도로 이겨 국민과 함께하겠다. 그 출발점이 종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종로 공천 신청자 7명과 함께 면접을 봤다.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중진급 의원들이 수도권 험지 출마를 거부하며 '한강벨트' 구상이 무산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개개인의 이야기를 다 할 수는 없지만 저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우리 통합당에는 나라와 미래를 생각하는 중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이 뜻을 모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관위는 이날 오후에는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등의 공천 면접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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