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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오호라’ 2분기 효과 기대…목표가는↓”-NH투자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20.02.11 08:38
  • 수정 2020.02.11 08:40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NH투자증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에코마케팅에 대해 “2020년 본업의 성장 동력은 매출 연동형(CPS)으로 전환한 ‘오호라’ 매출 성장”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연구원은 “커머스 부문 자회사 데일리앤코 주력 상품인 ‘클룩’의 예상보다 빠른 피크아웃을 반영해 커머스 부문 2020년 실적 추정치를 57% 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며 “다만 본업의 유효한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광고비 책정이 CPM에서 CPS로 변경되는 ‘오호라’가 본업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며, 과도기 지나면 레버리지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코마케팅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61억원,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110억원)를 대폭 하회하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부문별 영업이익은 본업 62억원, 데일리앤코 54억원으로, 본업은 CPS 도입 과도기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오호라’는 에코마케팅이 지난해 40억원에 지분 20%를 인수한 글루가의 주력 상품(셀프네일 스티커)이다. 이 연구원은 “‘오호라’ CPS 변경은 기존 계약상 지분법 이익으로 인식되던 부분이 영업이익으로 인식되게 하는 효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에코마케팅이 마케팅 전반에 직접 관여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면서 “‘오호라’ 효과는 네일아트 성수기인 5월 이후 가시화될 전망으로 2분기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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