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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혜택 강화한 ‘e-ward’ 캐시백 2차 프로모션 돌입

  • [데일리안] 입력 2020.02.05 09:04
  • 수정 2020.02.05 09:05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이마트가 혜택을 확대한 'e-ward' 2차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오는 6일부터 전국 이마트 127개점과 비이마트 소재 일렉트로마트 9개점에서 선착순 총 1700명을 대상으로 상품 소진 시까지 공기청정기, 인덕션, QLED TV, UHD TV 등 삼성전자의 최신 인기가전 4종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마트 'e-ward' 프로모션은 고객이 매장에 방문해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 가전 상품을 SSG PAY에 등록한 현대카드를 통해 25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한 후 해당 카드로 일정한 쇼핑 금액(상품별 월 30~45만원)을 달성하면 다음 달에 해당 가전 상품의 월 할부금을 통째로 캐시백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상품별로 정해진 쇼핑 약정금액을 매월 달성하면 결과적으로 일체의 할부금 없이 공짜로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특히 1차 프로모션 때와 달리이번 2차 프로모션에서는 할부기간 25개월 가운데 첫 달 할부금은 쇼핑 약정 달성과 관계없이 '무조건 캐시백' 해주는 등 혜택을 보다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ward'프로모션은 1인 1약정 한정이며, 쇼핑 금액 달성시 월 할부금 캐시백은 익월 25일경을 전후해 사전에 지정한 계좌로 현금이 입금된다.


또한 익월 할부금 캐시백을 위한 이마트 쇼핑금액 합산 기간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이며, 일시불/할부 모두 카드 승인일 실적으로 집계된다. 이마트의 오프라인 매장 프로모션인 만큼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 등 非이마트와 온라인 쇼핑 구매 금액은 달성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1차 'e-ward'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마트는 "이 프로모션이 고객과 이마트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신규 마케팅으로 자리 잡게 돼 고무적"이라 보고 있다.


우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e-ward'에 참여한 전체 고객 가운데 상당수인 40% 가량이 기존 우수고객이 아닌 신규 및 일반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쇼핑 빈도가 비교적 낮았던 고객들이 이 프로모션에 참여하면서 고객층이 넓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e-ward'를 통한 연계매출이 활성화되고 있는 점 또한 의미가 있다. 'e-ward' 참여 고객들의 지난 4달간 각 월평균 객단가는 50~60만원 가량이다. 이는 기존 이마트 우수고객의 월평균 객단가를 2배 안팎으로 상회하는 금액이다.


무엇보다 고객들도 적극적인 참여로 실질적 혜택을 돌려받는다는 점이 더 의미가 크다. 참여 고객들의 캐시백 평균 달성률은 약 80%로 10명 중 매월 8명 이상이 월 할부금을 현금으로 돌려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고객들이 돌려받는 캐시백 혜택과 이마트가 우수고객을 잡아두는 '락인(Lock-in)' 효과가 실제로 나타난 만큼 올해는 'e-ward' 프로그램을 연 4~6회 가량으로 횟수를 늘려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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