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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이 직접’ 황희찬, 울버햄튼 이적 가시화

  • [데일리안] 입력 2019.12.27 13:34
  • 수정 2019.12.27 15:40
  • 김평호 기자

울버햄튼 단장이 직접 리버풀전 관전

이적시 트라오레와 황소 콤비 기대

황희찬의 울버햄튼 이적 가능성이 또 한 번 제기됐다. ⓒ 뉴시스황희찬의 울버햄튼 이적 가능성이 또 한 번 제기됐다. ⓒ 뉴시스

‘황소’ 황희찬(잘츠부크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울버햄튼 이적이 현실로 다가온 분위기다.

26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지역지 ‘버밍엄 데일리’에 따르면 울버햄튼의 케빈 텔웰 디렉터가 최근 황희찬을 보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리버풀과 잘츠부르크의 경기를 관전했다.

매체는 “울버햄튼이 스쿼드를 강화할 수 있는 1월 이적 시장이 다가오고 있다”며 황희찬의 이름을 언급했다.

예상 이적료 2000만 파운드(약 300억원)가 언급될 정도로 황희찬의 이적과 관련해 꽤나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고 있다.

매체는 “황희찬은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3골을 득점했다”며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는 개인기로 버질 반 다이크를 제치고 골을 넣기도 했다"고 설명했다”고 활약상을 덧붙였다.

만약 황희찬이 울버햄튼으로 이적한다면 손흥민(토트넘), 기성용(뉴캐슬)에 이어 올 시즌 EPL 무대서 활약하는 세 번째 한국인이 된다.

특히 울버햄튼의 에이스 아다마 트라오레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저돌적인 움직임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춘 황희찬과 트라오레가 함께 뛴다면 두 선수를 막는 수비 입장에서는 경기 내내 곤욕을 치를 수밖에 없다.

한편, 잘츠부르크는 최근까지 황희찬의 동료였던 미나미노 타쿠미를 리버풀로 이적시켰다. 여기에 팀의 주축 공격수인 엘링 홀란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 겨울 소속 선수들의 EPL 러시가 예고된 가운데 황희찬 역시 새로운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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