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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 데이터 진흥주간' 26일 개막

  • [데일리안] 입력 2019.11.25 14:43
  • 수정 2019.11.25 14:44
  • 김은경 기자

콘퍼런스·전시회·시상식 등 세부행사…4일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과학기술정보통신부

콘퍼런스·전시회·시상식 등 세부행사…4일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2019 데이터 진흥주간'을 개최하고 데이터 경제에 대한 국민 인식 확산과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데이터 진흥주간은 매년 3000명 이상의 참관객과 100여개에 이르는 데이터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데이터 축제로, 데이터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행사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등 데이터 관련 유관기관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더하는 데이터, 함께 키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콘퍼런스와 전시회, 시상식 등 총 8개의 세부행사로 4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월 발표된 '데이터·인공지능(AI) 경제 활성화 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돼 온 사업과 활동들을 토대로 혁신적인 데이터 활용사례와 최신 트렌드 고유, 데이터 수요-공급자 간 교류의 장 등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데이터 매직 콘퍼런스와 전시, 데이터 취업토크, 2019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수상작 발표회와 시상식이 열린다. 저녁에는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데이터인의 밤이 개최된다.

27일에는 데이터 기반 신기술 융합과 산업별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는 데이터 그랜드 콘퍼런스가 열린다. 28일은 데이터 기업 간 네트워킹 데이가, 마지막 날인 29일은 마이데이터 콘퍼런스가 각각 열린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데이터는 전 산업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 성장의 핵심요소"라며 "데이터 진흥주간을 통해 데이터 활용에 대한 국민과 기업의 인식이 높아지고, 좋은 사례들이 많이 소개돼 사회 곳곳에서 데이터 기반의 혁신이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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