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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성 TV, 멕시코 블랙프라이데이서 인기 열풍


입력 2019.11.17 10:02 수정 2019.11.17 10:10        이홍석 기자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에 구매자들로 인산인해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에 구매자들로 인산인해

ⓒ삼성전자 ⓒ삼성전자
멕시코의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부엔핀(El Buen Fin)' 행사를 앞둔 14일 자정(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에 삼성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올해 멕시코의 부엔핀은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나 샘스클럽에서는 14일 자정부터 행사를 시작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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