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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100만 팔로워’ 김이슬, 화끈한 신고식


입력 2019.11.12 00:54 수정 2019.11.12 07:19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김이슬 로드FC 데뷔. 김이슬 인스타그램 김이슬 로드FC 데뷔. 김이슬 인스타그램

‘SNS 슈퍼스타’ 김이슬이 로드걸로 정식 데뷔해 화제다.

김이슬은 지난 8일 전남 여수 유탐 마리나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056 계체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이슬은 로드FC의 간판 로드걸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로드FC의 블랙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김이슬은 청순하면서도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김이슬은 익히 알려진 SNS 슈퍼스타다.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그녀는 SNS에 취미로 사진을 올리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후 모델로 데뷔, 인기를 얻고 있다.

김이슬은 중학교 3학년 때 대형기획사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기도. 최근에는 ‘캔디슬’이라는 애칭으로 개인 유튜브 방송을 개설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평소 골프, 테니스, 헬스 등을 하며 몸매를 가꾼다는 후문이다.

한편, ROAD FC 측은 “기존의 로드걸(임지우, 신해리)에 이어 한혜은, 심소미, 배가희. 김이슬 등 파워 인플루언서 위주로 로드걸을 강화했다”며 10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가진 김이슬의 합류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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