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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질병코드 대응체 ‘게임스파르타’ 출범…정책토론회 개최

  • [데일리안] 입력 2019.08.27 11:30
  • 수정 2019.08.27 09:34
  • 김은경 기자

“건전한 게이머 규제하려는 세력에 맞설 것”

내달 2일 오후 2시 국회 제9간담회실서 열려

“건전한 게이머 규제하려는 세력에 맞설 것”
내달 2일 오후 2시 국회 제9간담회실서 열려


게임질병코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내달 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장에 질병코드 질병 지정에 대응하기 위해 게임산업계와 학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게임스파르타’를 출범하고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공대위는 게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게임스파르타를 모집했다. 게임스파르타는 학계 관계자들이 중심이 된 아카데믹 길드와 게임산업계 종사자들의 모임인 크리에이티브 길드로 구성된다. 출범식에서는 게임스파르타의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게임스파르타 아카데믹 길드장인 김정태 동양대 교수는 “가짜 게임뉴스 팩트체크 및 게임중독 관련 논문 반론을 비롯해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게임순기능 알리기 등의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길드장인 전석환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실장은 “도박 피해자를 일반 게임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등 거짓 정보로 국민들을 현혹하며, 건전한 게이머들을 국가가 규제해야 하는 관리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력에 정면으로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대위 위원장인 위정현 중앙대 교수(한국게임학회장)는 “게임스파르타는 향후 질병코드 논란에 대응하는 활동을 담당할 중요한 조직으로 기대가 크다”며 “특히 게이머들의 풀뿌리 운동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게임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국민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스파르타 출범식 및 정책간담회는 내달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 제9간담회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게임질병코드 공동대책위원회가 내달 2일 개최하는 ‘게임스파르타’를 출범식 및 정책토론회 포스터.ⓒ게임질병코드 공동대책위원회게임질병코드 공동대책위원회가 내달 2일 개최하는 ‘게임스파르타’를 출범식 및 정책토론회 포스터.ⓒ게임질병코드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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