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세리에A 사무국에 항의 서한
유벤투스 오만함, 이탈리아 현지서도 논란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에서 경기장에 입장하며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당초 오후 8시경 시작될 예정이었던 경기가 50분 지체된 오후 8시50분경 시작한다는 내용이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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