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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야산서 산불…헬기 2대 투입 ‘진화 중’


입력 2019.07.09 20:29 수정 2019.07.09 20:29        스팟뉴스팀
강원 영월군 남면 창원리의 한 야산에서 9일 오후 6시 39분 경 불이 났다.ⓒ연합뉴스 강원 영월군 남면 창원리의 한 야산에서 9일 오후 6시 39분 경 불이 났다.ⓒ연합뉴스

강원 영월군 남면 창원리의 한 야산에서 9일 오후 6시 39분 경 불이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피해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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