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호갱노노·우주·슈가일 등 프롭테크 4개 기업 협업…1600억 투자유치
“2022년 월 120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부동산 플랫폼될 것”
안성우 직방 대표가 9일 서울 공평동 SC제일은행본사 4층 강당에서 ‘2019 직방 기자간담회’을 열고 환영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원나래기자
장동준 직방 이사(왼쪽 첫 번째) 진행으로 심상민 호갱노노 대표와 안성우 직방 대표, 이용일 슈가힐 대표, 김정현 우주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가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데일리안 원나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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