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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장마 앞두고 제습기 판매량 꾸준히 증가"

  • [데일리안] 입력 2019.06.27 14:39
  • 수정 2019.06.27 14:45
  • 이홍석 기자

3주차 전주 대비 20% 증가...이달 들어 지속 증가세

위니아 제습기.ⓒ대유위니아위니아 제습기.ⓒ대유위니아
3주차 전주 대비 20% 증가...이달 들어 지속 증가세

대유위니아(대표 김혁표)는 장마철을 앞두고 제습기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6월에 접어들며 위니아 제습기 판매량이 매주 상승곡선을 나타내고 있다. 6월 2주차(10일~16일)에는 전주 대비 판매량이 15%, 3주차(17일~23일)에는 전주 대비 20% 증가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된 장마와 반복되는 폭염으로 실내 환경이 악화되면서 제습기 판매는 7월까지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폭우가 동반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대유위니아는 대용량과 에너지 효율이 좋은 가습기가 선호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대유위니아 판매 동향을 분석해보면 11L와 16L 가습기가 인기로 두 제품은 올해 전체 판매량에서 각 40% 가량의 비중을 차지했다. 제습기 구매 시에는 용량 선택도 중요하다. 보통 집 평수의 절반 정도의 용량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집이 20평이면 약 10L, 30평이면 15L 이상의 제품을 사면 된다.

올해 4월 새로 출시된 위니아 제습기는 뛰어난 에너지 소비 효율과 높은 편의성이 특징이다.

16L 형은 정속형 모델 중 최고의 제습 효율을 자랑해 전기료 절감에 효과적이다. 위니아만의 기술력이 적용된 ‘듀얼 컴프레서’로 진동과 소음은 줄이면서 제습 효과는 더욱 강력하게 선사한다. 또 모든 라인업에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곰팡이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일반 건조보다 최대 8.1배 빠르게 건조하는 터보 모드도 있다. 제품 상단의 블레이드는 제습된 공기를 집안 곳곳으로 넓게 퍼뜨려준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춰 8L의 소용량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시작하면서 실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여름에는 햇볕보다 적절한 습도 환경이 중요한데 대처가 늦으면 곰팡이 발생은 물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니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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