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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 유로’ 이강인,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 러브콜

  • [데일리안] 입력 2019.06.12 14:38
  • 수정 2019.06.12 15:21
  • 김평호 기자

잉글랜드, 스페인 복수 클럽들도 관심

이강인(발렌시아)이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이강인(발렌시아)이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통해 주가를 드높이고 있는 이강인(발렌시아)이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11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약스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많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매체는 '아약스♥강인'을 신문 1면에 게재하며 아약스가 이강인 영입에 어느 팀보다도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약스 뿐만이 아니라 잉글랜드, 스페인 복수 클럽들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을 데려가려는 팀들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올해 1월 발렌시아와 8000만유로(약 1070억 원)의 바이아웃 계약을 맺었다. 현실적으로 각 구단들은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를 통한 영입을 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강인은 12일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에서 전반 39분 프리킥 키커로 최준에게 절묘한 스루패스를 전달하며 결승골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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