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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손연재, 민소매+잘록 허리 과시


입력 2019.06.07 06:02 수정 2019.06.07 10:29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손연재 근황.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근황. 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스터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오늘도 @prepixstudio”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민소매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함께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또 긴 생머리에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여신이 강림했도다” “선수 시절 그대로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네” “예쁘다 예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은퇴 후 방송가에서 활약 중이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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