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BS 수신료인상 저지 공감 단체들 모여´KBS 수신료인상저지국민행동´ 발족
KBS가 현재 2500원인 수신료를 4000원으로 추진 중인 것과 관련, 1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가 KBS 수신료 인상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대국민 저지 운동에 나선다.
바른사회시민회의, 공영방송발전을위한 시민연대, 대한민국방송지킴이국민연대, 문화미래포럼,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선진화국민회의,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등 100여개 시민단체들은 3일 오전 서울 중구 배재학술지원센터에서 ´KBS 수신료인상저지국민행동(이하 인상저지국민행동)‘을 발족한다.
이날 발족하는 인상저지국민행동은 KBS 수신료 인상 저지에 공감하는 단체들로 구성, KBS 수신료 인상을 막고 투명한 경영과 공영성 강화를 촉구하는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2일 이들은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KBS는 졸속으로 이뤄진 수신료 인상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먼저 투명한 내부경영자료 공개를 통해 국민들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방송위원회는 반대의견을 명확히 해야 하며 국회는 수신료 인상안을 반드시 부결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KBS 수신료 인상의 방송위 반대 의견 첨부 촉구와 KBS 수신료 인상안 국회부결 촉구 방문, 대선후보 방문 수신료 인상 부당성 설명, KBS 수신료에 관한 전문가·시민 정책토론회, 대국민홍보자료 배포, 온·오프라인 서명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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