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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분야 15개 스타트업 육성

  • [데일리안] 입력 2019.05.27 09:42
  • 수정 2019.05.27 09:46
  • 김은경 기자

11월 말 서비스 출시 지원

<@IMG1>11월 말 서비스 출시 지원

SK텔레콤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보안·게임·미디어 등 5개 분야에서 최대 15개 스타트업(신생벤처)을 선발해 육성하는 ‘트루이노베이션 5GX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은 오는 6월30일까지 스타트업의 접수를 받으며 7월 제안서 심사와 인터뷰 심사, 프리젠테이션(PT) 심사를 거친 뒤 팀을 선발한다. 8월부터 4개월동안 코칭 및 기술지원, 멘토링 기간을 거쳐 11월 말에 스타트업들이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무공간과 테스트 단말 등을 지원받는다. 회사 직원들로부터 기술지원과 사업 협력 가능성 등을 따져보는 사내 멘토링 과정도 거친다.

벤처캐피탈 등 사외 전문가들은 스타트업들을 상대로 사업전략과 외부 투자유치 등 실무형 노하우를 가르치며 법무·마케팅·세무·특허 등 8개 커리큘럼 과정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이들이 벤처캐피탈 등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 기관과 민간 엑셀러레이터, 대학 등과 연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유웅환 SK텔레콤 사회적가치(SV) 이노베이션센터장은 “이번 5GX 엑셀러레이터 운영을 통해 5G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고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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