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들어온 축구외교, 아시아서 영향력 미미
2023 아시안컵 등 AFC 대회 유치에 정부 지원 절실
가까운 일본, 중국과 달리 AFC내 한국의 영향력은 축구 실력과는 정반대로 작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정몽규 회장은 지난 3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FC 정기총회에서 개최된 임기 4년의 FIFA 평의회 위원과 AFC 부회장 선거에서 모두 낙선했다. ⓒ 대한축구협회
한국은 지난 2017년 FIFA 주관 대회인 U-20 월드컵을 유치했지만 정작 AFC 주관 대회인 아시안컵은 1960년 이후 유치 경험이 없다.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국 축구 외교가 위기를 맞이한 이 때 정부가 나서 AFC 주관 대회 유치와 기업들의 대회 후원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자료사진)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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