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민주세력, 벼랑끝 겨우 손만 잡고 있어" 주장
"평화·민주세력, 벼랑끝 겨우 손만 잡고 있어" 주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학술대회에서 “정조대왕 이후 219년 동안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10년과 문재인 대통령 2년 등 12년을 빼놓고 전부 일제강점기이거나 독재거나, 아주 극우적인 세력에 의해 이 나라가 통치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같은 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정책세미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이 대표 모습.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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