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킷 내한 기자간담회
"만족할 만한 결말 위해 달려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조 루소(왼쪽부터), 안소니 루소 감독, 배우 브리라슨, 로버트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조 루소(왼쪽부터), 안소니 루소 감독, 배우 브리라슨, 로버트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어벤져스:엔드게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22번째 작품이자, 페이즈3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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