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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어벤져스', 내 인생 바꾼 작품"

  • [데일리안] 입력 2019.04.15 12:22
  • 수정 2019.04.15 12:29
  • 부수정 기자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

아이언맨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0년 동안 마블의 장르가 정말 커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년 전에는 이유 없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다. 이후 MCU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됐다. 마블 영화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예측이 안 된다"고 웃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영화를 보여주기 위해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했다고 밝힌 바 있는 그는 "10년 전에는 나를 위해서만 무언가 하려고 했는데 10년 후가 된 이제는 ('어벤져스'로 인해) 문화적인 현상을 겪게 돼서 영광이다. '어벤져스'는 내 인생을 바꿔놓은 작품"이라고 전했다.

타노스 역의 조슈 브롤린과 호흡을 묻자 "정말 사랑스러운 배우"라며 "이런 배우가 어떻게 악당 역할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22번째 작품이자, 페이즈3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에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와 악당 타노스간 최후의 전쟁을 그린다.

올해 개봉하는 국내·외 작품을 통틀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다. 전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데다 결말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로 달한 터라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번스), 블랙 위도(스칼릿 조핸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등 원년 멤버들뿐만 아니라 캡틴 마블(브리 라슨), 앤트맨(폴 러드) 등 수많은 히어로가 등장한다.

4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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