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달 5474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만1057채 증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전국에서 지난달 5474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해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2만4000명이다. 신규로 등록한 사업자수는 전월 5111명 대비 7.1%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2008명으로 전월 1736명 대비 1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3945명으로 전월 3634명 대비 8.6% 증가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529명으로 전월 1477명 대비 3.5%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에서 지난달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1057채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39만9000채다. 신규로 등록된 주택 수는 전월 1만693채 대비 3.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839채로 전월 3401채 대비 1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7319채로 전월 7254채 대비 0.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738채로 전월 3439채 대비 8.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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