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배당·사외이사 추천 등 엘리엇 주주제안 모두 무산
엘리엇 신뢰 하락…현대차그룹 2차 구조개편 과정 영향력 약화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현대자동차 제51회 정기주주총회가 열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현대모비스 제42기 정기주주총회가 열리고 있다.ⓒ현대모비스
엘리엇 대리인이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엘리엇 측의 주주제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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