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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신고리 4호기 최초 연료장전 기념행사 개최

  • [데일리안] 입력 2019.02.07 17:43
  • 수정 2019.02.07 17:43
  • 조재학 기자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원전 될 것”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임직원들이 신고리4호기 최초 연료장전을 기념한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임직원들이 신고리4호기 최초 연료장전을 기념한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원전 될 것”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7일 신고리 4호기 최초 연료장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료장전은 원자로에 원전 연료를 채우는 것을 말한다.

신고리 4호기는 국내 26번째 원전이자 UAE 수출 원전과 동일 모델(APR-1400)로, 지난 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했다. 규제기관의 사전 검사를 마치는 대로 연료장전에 착수하고, 이후 약 7개월 간의 시운전시험을 거쳐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고리 4호기의 설비용량은 국내 최대 규모인 1.4GW급이다. 연료는 241다발로, 장전에 약 8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신고리 4호기는 연간 104억㎾h의 전력을 생산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2017년 소비전력량의 12%에 달하는 규모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고리 4호기의 시운전시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철저한 시운전시험을 통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원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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