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카할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 “기아차에 아직 최고의 순간 오지 않았다”
"텔루라이드 디자인, 빅·볼드·박시에 중점"
"도심형 SUV 벗어나 '정통 SUV'에 대한 향수 공략"
기아자동차 미국 디자인센터 전경. 앞에 전시된 차들 중 오른쪽 두 대는 신형 쏘울과 쏘울 EV, 왼쪽 위장막을 씌워놓은 차는 텔루라이드다. ⓒ기아자동차
커트 카할 기아자동차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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