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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 경영자문업체 '현대미래파트너스' 설립


입력 2019.01.02 15:02 수정 2019.01.02 15:03        조인영 기자

현대중공업지주는 사업·기업경영 자문업체 '현대미래파트너스(HHI Future Partners)'를 설립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50억원이다.

회사 측은 "그룹의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해 신설 법인을 설립하고 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로 편입하는 건"이라고 밝혔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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