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조인영 기자
공유하기
현대중공업지주는 사업·기업경영 자문업체 '현대미래파트너스(HHI Future Partners)'를 설립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50억원이다.회사 측은 "그룹의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해 신설 법인을 설립하고 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로 편입하는 건"이라고 밝혔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종철號 방미통위 출범…"비대칭 규제 없애고, 불공정 행위·가짜뉴스 철퇴"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헌법 정신 회복으로 미디어 질서 재정립"
'첫 출근' 방미통위 위원장 "공정한 질서 조성자 다짐…청소년 SNS는 권리·보호 병행"
방미통위 출범에…미디어업계 "케이블·IPTV 규제, OTT 수준으로 풀어야"
NC AI, 주권 AI 전략 담은 ‘도메인옵스’ 국제 학술무대 발표
현대중, 내년 1월부터 해양플랜트 인력 600명 유급휴직
현대중공업, 임석식 사외이사 신규선임
현대중공업, 국내 최대 통합안전교육센터 개소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 대표에 정기선 부사장
현대중그룹, 그리스서 LNG선 2척 수주…올해 목표 90%달성
댓글
오늘의 칼럼
통일교 의혹과 특검, 민주당의 태도가 아쉽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무인기침범사건’에 김정은 무력 도발 없었던 이유
서지용의 금융 톡톡
고환율 위기, 효과있는 정책 대응이 시급
조남대의 은퇴일기
풍경 석 점
기자수첩-정치
통일교 의혹과 특검, 민주당의 태도가 아쉽다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ICT
"이사 자격상실 몰랐다고?"…시총 14조 기업의 아마추어 시스템[기자수첩-ICT]
말의 정치, 통치의 품격을 묻다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