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동형 비례대표제 개혁 촉구하는 바른미래-민주평화-정의당

홍금표 기자

입력 2018.12.03 15:36  수정 2018.12.03 15:37

야3당 원내대표인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회동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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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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