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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클럽대항전 결승 2차전, 마드리드 개최 결정

  • [데일리안] 입력 2018.11.30 09:15
  • 수정 2018.11.30 09:15
  • 김평호 기자

훌리건 버스 습격 사태 등으로 인해 연기

훌리건들의 선수단 버스 습격 사태 등으로 연기된 남미축구 클럽대항전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2차전이 결국 중립지역인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게 됐다.(자료사진) ⓒ 게티이미지훌리건들의 선수단 버스 습격 사태 등으로 연기된 남미축구 클럽대항전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2차전이 결국 중립지역인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게 됐다.(자료사진) ⓒ 게티이미지

훌리건들의 선수단 버스 습격 사태 등으로 연기된 남미축구 클럽대항전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2차전이 결국 중립지역인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게 됐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30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을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은 나란히 아르헨티나리그 최대 라이벌인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의 맞대결로 치러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앞서 두 팀은 지난 2015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6강전 때도 맞대결 당시 하프 타임 때 관중 소요 사태로 경기가 연기됐고, 2016년 1월 두 팀의 친선경기에서는 선수 9명이 경고를 받고 5명이 퇴장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 다시 맞붙게 된 양 팀의 결승 2차전은 지난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리버 플레이트 팬들이 보카 주니어스 선수단 버스에 돌을 던지며 습격해 선수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고, 결국 일정이 연기됐다.

한편, 지난 11일 치러진 결승 1차전에서는 두 팀이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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