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힐 프로젝트’로 연간 1500만톤 철광석 확보
19일 로이힐 광산에서 포크레인이 트럭으로 채굴한 철광석을 옮기고 있다.ⓒ포스코
19일 서호주 퍼스에 위치한 로이힐 오퍼레이션 센터 로비. 벽면에 설치된 LED화면이 다채롭게 변신하며, 로이힐에 온 포스코와 한국기자단을 환영하고 있다. ⓒ데일리안
서호주 퍼스에 위치한 로이힐 오퍼레이션 센터 사무실 전경. 직원들이 한쪽 벽면에 설치된 여러 대의 대형 화면에서 채굴된 철광석의 양과 포트헤들랜드로 보내지는 철광석 현황 등을 무인데이터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로이힐
19일 뉴먼공항으로 가는 길 로이힐 광산이 있는 서호주 필바라 일대가 빨갛게 물들어 있다. ⓒ데일리안
20일 로이힐 광산에서 기차에 철광석을 선적하고 있다.ⓒ포스코
20일 로이힐 광산 어드민센터에서 광산 관계자들이 무인드릴이 철광석을 탐사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안
20일 로이힐 광산에서 분홍색 조끼와 헬맷, 방진마스크로 무장한 기자단이 철광석 운반에 사용되는 트럭을 살펴보고 있다. 이 트럭은 원격 조정되는 자율주행 무인트럭이며 무게는 300톤이다. ⓒ데일리안
로이힐 분홍색기차가 철광석을 운반하고 있다. 핸콕재단이 유방암 환자를 위해 후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상징하는 분홍색이 기차, 모자, 조끼, 옷 등 로이힐 곳곳에 사용된다. ⓒ포스코
19일 로이힐 광산에서 포트헤들랜드로 가는 경비행기에서 바라본 포트헤들랜드 전경.ⓒ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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