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한화케미칼 "자동차 소재 현대·기아차 비중 68%"

이홍석 기자

입력 2018.11.13 14:36  수정 2018.11.13 14:49

한화케미칼은 13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가공소재에서 자동차 소재 비중은 80~90%으로 이 중 국내와 해외가 6대 4의 비율"이라며 "회사별로 보면 현대·기아차 비중이 68%, 기타가 32%"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법인 실적은 현대·기아차의 미국 판매 부진과 우리가 납품하는 아우디와 BMW 등에서의 차량 판매 감소로 부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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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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