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경제 분야 등 사실상 우클릭 행보
한국당과 차별성 부족…당내 정치적 노선 불확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8일 오후 국회에서 국정감사 전략 및 판문점 선언 비준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워크숍에 참석하며 인사를 나누기 위해 지상욱 의원을 부르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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