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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기고문, 토트넘 회장에 영입 촉구

  • [데일리안] 입력 2018.09.10 08:38
  • 수정 2018.09.10 08:40
  • 김평호 기자

토트넘 커뮤니티에 팬이 글 올려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베카시 치카랑에 위치한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정웅 씨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베카시 치카랑에 위치한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정웅 씨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SB네이션의 토트넘 커뮤니티에는 ‘토트넘 레비 회장이 손웅정 씨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칼럼이 올라왔다.

기고문을 통해 저자는 “손웅정 씨는 손흥민을 10대 시절부터 지도해왔다. 손웅정 아카데미는 10대 중반이 될 때까지 슈팅 훈련을 하지 않고 볼 컨트롤 훈련에 집중한다”며 “그런 교육은 손흥민의 플레이에서 드러난다. 그는 볼을 가진 상황에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드리블에 능숙하다. 왼쪽 측면을 질주할 때 볼터치도 완벽하다”며 “손흥민이 활약을 인정을 받은 데는 분명 아버지의 교육이 큰 몫을 했다”고 주장했다.

저자는 “손웅정 씨는 선수를 지도하는 능력이 있다”며 “만약 토트넘에 코치, 유소년팀 지도자가 필요하다면 당장 그를 영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손웅정 씨는 손흥민의 유소년 시절 하루 2시간 넘는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터득하게했다.

학원축구 대신 아버지 밑에서 개인 지도를 받은 손흥민은 일찌감치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 진출해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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