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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아들 고윤과 고우리 뜬금없는 열애설 "황당하다"


입력 2018.07.05 11:09 수정 2018.07.05 11:09        이한철 기자
고윤 고우리 측이 열애설을 다시 한 번 부인했다. ⓒ CJ E&M /데일리안
고윤 고우리 측이 열애설을 다시 한 번 부인했다. ⓒ CJ E&M /데일리안

'라디오스타' 전준영 PD의 발언으로 다시 불거진 고윤과 고우리의 열애설에 대해 양 측 소속사가 모두 부인했다.

5일 두 사람의 소속사인 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황당하다. 고윤과 고우리는 친한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전준영 PD는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무성의 아들 고윤을 언급하며 "내 친구와 열애를 했었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이 고윤과 고우리의 열애설을 언급한 것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한 것. 하지만 뜬금없는 열애설은 소속사의 해명으로 일단락됐다.

고윤과 고우리의 열애설은 지난해 8월에도 한 차례 불거진 바 있지만, 당시에도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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