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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행’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와 4년 계약


입력 2018.07.02 10:06 수정 2018.07.02 10:06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르브론 제임스. ⓒ 게티이미지르브론 제임스. ⓒ 게티이미지

NBA 최고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34)가 LA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계약 조건은 4년간 1억 5400만 달러다.

제임스의 에이전시를 맡고 있는 클러치 스포츠 그룹은 2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르브론이 레이커스와 계약기간 4년, 1억54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플레이어옵션 행사권을 갖고 있던 르브론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고향팀 클리블랜드를 떠날 것이란 전망이 파다했다. 이에 유력한 행선지로 LA 레이커를 비롯해 LA 클리퍼스, 필라델피아 등이 물망에 올랐다.

코비 브라이언트 은퇴 이후 침체기에 들어간 레이커스는 명가 부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 영입을 마친 레이커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카와이 레너드를 데려오기 위해 트레이드 카드를 맞추는 중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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