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외신 “金, 깜짝외출때 싱가포르 야경 감탄
2011년 아버지 김정일 사망 이후 최장거리 여행”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인근 다리에 올라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가든스바이더베이를 방문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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