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예상 부담금 통보 첫 번째 타자인 ‘반포현대’ 아파트가 1억3569만원을 통보받았다.
15일 관련 업계와 서초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 반포현대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재건축 초과이익부담금으로 조합원 1인당 평균 1억3569만원을 통지했다.
앞서 반포현대 재건축 조합은 지난 2일 서초구청에 850만원 수준의 예상 부담금을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구청은 재건축 종료 시점 주택가격이 지나치게 낮다는 이유 등으로 자료를 보완해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조합은 지난 11일 1인당 평균 7157만원의 예상 부담금을 다시 써냈다.
반포현대는 1987년 준공한 아파트로, 2016년 재건축조합을 설립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동부건설을 재건축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선정해,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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