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행원, 김영철·리선권·리용호·박영식·김여정 등 거론
한반도 분단 이후 사상 최초로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남측으로 내려와 열릴 예정인 남북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프레스센터는 내외신 세계 34개국 348여개 언론사 2천800여명의 취재진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북측 수행원으로는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박영식 인민무력상,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이 유력하게 점쳐진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이보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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