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메리츠운용, '업계 최초' 펀드투자앱 출시

이미경 기자

입력 2018.04.16 10:32  수정 2018.04.16 10:32
ⓒ코스콤

코스콤과 메리츠자산운용이 손잡고 업계 최초로 지점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계좌개설 및 펀드투자까지 가능한 모바일 펀드판매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16일 코스콤에 따르면 모바일 펀드판매시스템 '메리츠 펀드투자' 앱을 안드로이드버전 및 iOS 버전으로 가동 완료했다.

지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펀드에 가입, 실거래까지 가능해 수수료를 현저히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 코스콤은 지난 2월 메리츠자산운용에 종합 증권·파생상품업무시스템 '파워베이스(PowerBASE)'를 통해 통장관리 및 이체 등이 가능한 펀드판매 원장관리 서비스와 웹트레이딩서비스(WTS)를 제공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부터는 계좌개설 및 실명확인 등을 포함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코스콤 금융사업본부 강신 전무이사는 “비대면 모바일 펀드투자 앱으로 투자자의 펀드가입이 간편해 질 뿐 아니라 펀드판매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금융사는 전산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많은 비용 부담 없이 보다 빠르게 관련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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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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