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파견단 24명 7일 경의선 육로 통해 방남
北 대표단 김문철 단장·선수단 정현 단장
평창올림픽 이어 패럴림픽 남북 공동입장
김문철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 4명과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선수단 20명은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방남한 북측 선수단 중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마윤철, 김정현이 출전하게 됐다. 참관 선수는 최은철, 전철명, 강위원, 김동영 등 4명이다.(자료사진) ⓒ파주=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의 동계패럴림픽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자료사진) ⓒ파주=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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