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2.67p(0.53%) 상승한 2398.05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31억원, 1861억원을 팔아치웠지만 외국인이 3319억원을 사들이면서 지수를 상승세로 견인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일보다 13.84p(1.64%) 내린 829.4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이 176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9억원, 769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은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98% 오른 23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4.30%), 삼성바이오로직(1.54%), 네이버(0.63%), 삼성물산(3.13%) 등도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뚜렷했다. 음식료업(-0.34%), 섬유의복(-0.62%), 종이목재(-1.30%), 화학(-0.82%), 의약품(-1.06%), 비금속광물(-2.55%) 등 대부분이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10원 내린 108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