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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아, 꽃미모 현장 비하인드컷 "미모가 비타민"


입력 2017.12.03 00:15 수정 2017.12.03 14:18        이선우 기자
ⓒ엘앤컴퍼니 제공 ⓒ엘앤컴퍼니 제공

배우 서윤아의 로또 대박급의 꽃미모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또 대박급 서윤아 미모'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은 과거 서윤아가 MBC 일일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 당시 현장 비하인드 컷이다.

공개 된 사진 속 서윤아는 함박웃음으로 현장을 밝히고 있다. 양손에 컵을 들고 장난스럽게 웃어 보이는가 하면 대본연습 중에도 미소가 끊이질 않는 모습. 서윤아는 밝은 에너지와 우월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서윤아는 당시 연기할 때는 누구보다 진지하고 섬세한 연기를 펼치고 있지만 쉬는 시간에는 싱그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는 촬영스태프의 전언이다. 진지한 극 중 역할과 달리 스태프들을 살갑게 챙기며 환한 미소로 현장 비타민 역할을 해내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악녀 연기만 봤는데 꽤 훈훈한 면도 있는 듯(hbloo***)" "이런 미모였다니 몰라봐서 미안(hbeho**)" "로또 대박 미모 재조명(jm_78**)"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윤아는 그동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징비록' '미생' '각시탈' 등과 영화 '이웃집 좀비' '얼굴 없는 미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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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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