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호실'서 망해가는 자영업자 태정 역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영화 '7호실'에 출연한 배우 신하균은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7호실'에 출연한 배우 신하균은 "연기는 할 때마다 어렵다"고 털어놨다.ⓒ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7호실'에 출연한 배우 신하균은 "작품을 접할 때는 항상 새로운 기분이 든다. 작품이 없을 때는 내가 도전할 만한 이야기를 기다리는 편이다"고 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7호실'에 출연한 배우 신하균은 "도경수와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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