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난 6일 본점에서 부산광역시와 부산교통공사,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임직원 출퇴근 차량 승용차 요일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승용차 요일제는 부산시가 2010년부터 시행중인 시민실천운동으로 월요일에서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 전 임직원은 출퇴근 차량의 승용차 요일제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성동화 부산은행 업무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부산의 교통난 해소와 대기오염 감소 등 지역의 발전과 환경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정책에 적극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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