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관련 손익에서 330억원 적자…5대 증권사 중 유일
지난해까지 선두였는데…올해 상반기 파생상품 손익 4위로 추락
초대형 IB 사업 인가 앞두고 파생상품 리서치 역량 흠집 아쉬움
NH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파생상품 관련 손익에서 330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을 포함해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자기자본 4조원 이상으로 초대형 투자은행(IB) 사업자 신청 요건을 갖춘 5개 증권사들 중 이 기간 파생상품 관련 적자를 낸 곳은 NH투자증권이 유일했다.ⓒ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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